CCTV 네트워크 IP 설정 및
외부 접속 주소 충돌 해결 알아보기
끊김 없는 접속 IP 충돌 완벽 해결!
동일한 네트워크망 내에서 여러 대의 장비가 같은 내부 IP를 점유하거나, 외부 접속용 포트 번호가 다른 서비스와 겹치는 현상은 화면 끊김과 접속 거부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원인입니다.
특히 공유기가 재부팅되면서 CCTV의 주소가 임의로 할당되는 유동 IP 방식은 외부 원격 접속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 요소이므로 철저한 주소 관리가 필요합니다.
CCTV IP 충돌 방지 및 외부 접속 최적화
장치 간 간섭을 없애고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영상에 접근하기 위한 핵심 설정 수칙입니다.
주소 충돌 해결을 위한 5단계
① 고정 IP(Static IP) 할당
CCTV 카메라와 녹화기의 설정 메뉴에서 DHCP 모드를 해제하고, 공유기의 할당 범위 밖의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하십시오.
CCTV 카메라와 녹화기의 설정 메뉴에서 DHCP 모드를 해제하고, 공유기의 할당 범위 밖의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하십시오.
② 내부 IP 대역 확인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나 프린터와 IP가 겹치지 않도록 'IP 스캐너' 도구를 사용하여 비어있는 주소를 선점하십시오.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나 프린터와 IP가 겹치지 않도록 'IP 스캐너' 도구를 사용하여 비어있는 주소를 선점하십시오.
③ 고유 포트(Port) 번호 지정
다수의 CCTV를 운영할 경우 웹 포트(80) 대신 8001, 8002 등 장비별로 겹치지 않는 고유 포트를 부여하여 외부 신호를 분산하십시오.
다수의 CCTV를 운영할 경우 웹 포트(80) 대신 8001, 8002 등 장비별로 겹치지 않는 고유 포트를 부여하여 외부 신호를 분산하십시오.
④ 게이트웨이 및 DNS 정확 입력
외부 접속이 안 된다면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가 공유기 IP(예: 192.168.0.1)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대조하십시오.
외부 접속이 안 된다면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가 공유기 IP(예: 192.168.0.1)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대조하십시오.
⑤ UPnP 기능 활용 및 수동 포워딩
자동으로 통로를 여는 UPnP 기능이 오작동한다면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수동 포트 포워딩을 통해 경로를 명확히 지정하십시오.
자동으로 통로를 여는 UPnP 기능이 오작동한다면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수동 포트 포워딩을 통해 경로를 명확히 지정하십시오.
※ 팁: IP 충돌이 잦다면 공유기의 DHCP 할당 범위를 192.168.x.100~200으로 줄이고, CCTV는 100 이하의 주소를 쓰도록 격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자주하는 질문 (FAQ)
1. IP 주소 충돌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두 장치가 주도권 싸움을 벌이며 인터넷이 연결됐다 끊겼다를 반복하거나, 특정 장비의 접속이 아예 차단됩니다.2. 내부 IP 주소는 아무 숫자로 정해도 되나요?
공유기의 내부 IP 대역(보통 192.168.x.x)과 동일한 세 번째 숫자 대역 내에서 마지막 네 번째 자리만 다르게 설정해야 합니다.3. 외부 공인 IP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 '내 IP'라고 검색하면 현재 인터넷 회선에 할당된 외부 주소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4. 포트 번호를 바꿨는데 외부 접속 주소 뒤에 꼭 써야 하나요?
네, 기본 80포트가 아닐 경우 'http://DDNS주소:포트번호' 형식으로 입력해야 해당 장비로 정확히 연결됩니다.5. 공유기가 2대인데 하나만 설정하면 안 되나요?
이중 공유기 환경에서는 외부 신호가 두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상위 모뎀과 하위 공유기 모두에서 포워딩을 하거나 브릿지 모드로 변경해야 합니다.6. 스마트폰 앱에서 P2P 접속 시에도 IP 설정이 중요한가요?
P2P는 외부 서버를 거치므로 IP 설정의 영향은 덜 받지만, 내부 IP 충돌이 있으면 카메라 자체가 오프라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7. 서브넷 마스크(Subnet Mask) 값은 무엇으로 합니까?
일반적인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 네트워크에서는 255.255.255.0으로 설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항목
내부망 주소 중복 체크 및 비어있는 IP 확인
개방된 포트가 외부에서 정상 인식되는지 테스트
유동 IP 변경에도 끄떡없는 고정 주소 확보법
외부 개방 시 반드시 바꿔야 할 필수 암호 수칙
